경상북도는 이 자리에서 도내 8곳에 조성되는 희망의 숲 추진 방향과 내용을 지역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희망의 숲은 4대강 사업 현장에 직접 주민이 숲을 가꿀 수 있도록 한 사업으로, 20일까지 4대강 추진본부나 시·군 홈페이지 등에서 식수 나무를 구매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낙동강 희망의 숲 홍보자문관에는 지역출신 방송인 김종국 씨가 위촉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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