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들어가 마약을 한 후 환각상태
고 씨는 2007년 9월 18일 오전 8시쯤 광명시 광명동 34살 홍 모 씨 집에 들어가 마약을 투약한 뒤 25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마약을 하고 6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광명경찰서는 빈집에 몰래 들어가 마약을 한 후 환각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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