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일본 관련 전공을 개설합니다.
서울대는 내년부터 아시아언어문명학
전공별로 10명씩, 모두 40명의 정원으로 출범하는 이 학부는 앞으로 각 지역 전문가 배출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서울대에는 모두 8개의 어문계열 전공이 개설돼 있지만, 지난 60년간 일본 관련 전공은 두지 않았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일본 관련 전공을 개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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