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가 삼화저축은행 본사와 대주주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8일)
앞서 금융감독원은 한도를 초과하는 대출 등 불법적인 대출을 한 혐의가 있다며 삼화저축은행 대주주와 경영진을 지난해 말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 오대영 / 5to0@mbn.co.kr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가 삼화저축은행 본사와 대주주의 주거지 등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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