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이 일본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일본 이재민들을 돕고자 모금 운동을 벌여 5천만 원의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의 한 달 월급 전액을 성금으로 맡겼고, 주민들과 기관·단체도 모금에 동참했다고 기장군은 밝혔습니다.
기장군은 방사선 피폭과 관련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기장 미역 1t을 항공편으로 일본 지바시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 기장군이 일본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일본 이재민들을 돕고자 모금 운동을 벌여 5천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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