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한모(29)씨 집에서 한씨가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
수개월동안 연인사이로 지내오던 임씨가 최근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한씨는 마지막으로 관계정리를 하자며 임씨를 불러내 흉기로 복부를 찌르는 중상을 입힌 후, 자해하여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임씨는 중상을 입고 서울 모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한모(29)씨 집에서 한씨가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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