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이자 드라마계의 '미다스의 손'인 신현택 삼화네트웍스 회장이 오늘(8일) 오전 9시5분 향년 66세로 별세했습니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신 회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으로 4일장으로 치러집니다.
고인은 '제빵왕 김탁구'와 '엄마가 뿔났다'를 비롯해 '솔약국집 아들들', '인생은 아름다워' 등 지난 30년간 숱한 히트작을 제작해낸 한국 드라마계의 산 증인입니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장이자 드라마계의 '미다스의 손'인 신현택 삼화네트웍스 회장이 오늘(8일) 오전 9시5분 향년 66세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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