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어린이 기호식품인 피자와 햄버거, 제빵류, 아이스크림류를 파는 휴계음식점과 일반음식점, 제과업체 등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된 곳입니다.
식약청은 열량과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가맹점 업체 본사에 대해서는 영양성분 표시 내용의 사실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는 대리점 등에서 소비자가 영양성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지 살필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