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부터 288억 원을 투입해 도내 3곳에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새로 조성되는 농공단지는 예천군 보문면과 영양군 입암면, 영덕군 강구면 등 3곳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가공산업과 지역 경기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288억 원을 투입해 도내 3곳에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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