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린이날>징검다리 연휴의 첫 날인 어린이날, 맑고 화창해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서울은 22도까지 오르겠고, 남부지방도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간 날씨>하지만 연휴계획에 참고하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제외하곤 비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금요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토요일 낮까지 대부분 지방에 비가 조금 오겠습닏.
또 월요일과 부처님 오신 날인 화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입니다.
<기상도>전국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아침에 동해안과 내륙 지방에 안개가 짙게 만
서해안 지방은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최저>아침 기온 서울 1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최고>한낮에는 서울 22도,남부지방 25도까지 오르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기온이 다소 낮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장유민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