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회 이상 입원과 외래 치료를
2009년 인구 10만 명당 결핵 진료 환자 수는 680명이었는데, 남성은 10만 명당 환자 수는 772명으로 여성 588명에 비해 현저히 많았습니다.
또 치료기간이 길었던 환자들을 성별로 보면 여성이 26.5명, 남성이 32.9명이었습니다.
결핵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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