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구로동 구로역 KTX 선로에서 김 모 씨가
김씨는 이날 직장 동료와 함께 인천에서 회식하고 전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으며, 김씨가 KTX 운행 선로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 공익요원들이 소리쳐 불렀지만 이를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에 깔린 김씨를 구조하느라 30분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어제(13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구로동 구로역 KTX 선로에서 김 모 씨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