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들에게 염산을 뿌린 혐의로 54살 김 모 씨에 대해
김 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자신의 한 자동차부품업체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 2명이 자신에게 무식하다고 말했다는 이유로 염산을 이들의 얼굴에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하 직원 가운데 1명은 염산에 양쪽 눈이 실명되는 전치 6개월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계양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들에게 염산을 뿌린 혐의로 54살 김 모 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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