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4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1일 서
K 씨는 반지를 살 것처럼 환전표를 메모해 달라고 한 뒤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쇼핑백에 넣어 도망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서복현 / sph_mk@mk.co.kr]
매장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훔친 4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