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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말하기·쓰기 강화

기사입력 2011-05-26 13:03 l 최종수정 2011-05-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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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수능의 영어시험을 대체할 수도 있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출제 방식이 공개됐습니다.
수능 시험보다 말하기와 쓰기 평가가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보도에 이권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듣기와 읽기, 말하기, 쓰기 네 개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현재 수능의 영어 시험이 읽기와 듣기 위주라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말하기와 쓰기가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시험 성적 역시 영역별로 A, B, C, F 네 가지 등급으로 산출됩니다.

시험 종류는 1급부터 3급까지 세 가지로 나뉘는데 2급과 3급이 고등학생용입니다.

문제 수준은 현재 수능 영어보다 쉽고, 응시 기회도 1년에 두 번 주어집니다.

시험은 종이가 아닌 컴퓨터로 치러집니다.

응시자들은 헤드셋으로 듣기 문제를 듣거나 직접 음성을 녹음해야 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 하반기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수능 대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토익·토플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1급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내년 하반기부터 일반인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MBN뉴스 이권열입니다. [ 2kwo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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