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친환경교통정책이 세계 주요도시 간 기후협의체인 C40에서 우수 사례로 논의됩니다.
서울시는 오늘(31일)부터 사흘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제4차 C40 세계도시 기후정상회의'에서 전기버스와 중앙버스전용차로 등의 교통정책을 모범사례로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C40 정상회의를 서울의 녹색 중소기업이 전 세계를 상대로 마케팅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의 친환경교통정책이 세계 주요도시 간 기후협의체인 C40에서 우수 사례로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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