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숨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살던 서울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국유재산인 안가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리모델링을 한 후에 매각하거나 임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씨가 살던 안가는 463제곱미터의 대지에 방탄유리로 둘러싸인 279제곱미터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가격은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숨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살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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