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이 리비아에서 철수한 지 약 7년 만에 해외건설 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동아건설은 최근 방글라데시 수도
이 공사는 수도 다카 서쪽에 위치한 우타라 지역에 주택 3천360가구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 수주액은 2억달러, 약 2천130억원 규모입니다.
우타라 신도시 개발 사업은 총 3단계에 걸쳐 주택 6천636가구를 짓는 것이며 방글라데시 정부가 추진합니다.
동아건설이 리비아에서 철수한 지 약 7년 만에 해외건설 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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