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천호동 주민센터
이 사고로 83살 이 모 씨가 승용차에 깔려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 32살 이 모 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이면도로에 서 있던 이 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우회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오늘(6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천호동 주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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