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CJ제일제당은 오늘(7일) 도청에서 광교신도시 내에 통합연구소를 짓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다음 달 수원월드컵경기장 건너편에 총넓이 13만㎡, 높이 15층의 연구소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연구원 1천여 명이 상주하는 통합연구소가 들어서면 광교신도시가 연구단지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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