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가 법무부와 사회적 기업 설립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고, 분당구 성남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 사회적 기업 '스팀 세차' 1호점을
성남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법무부가 설립·운영하는 '스팀 세차' 1호점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명을 고용했습니다.
수익금은 갱생보호 발전 기금 등 공익 목적에 사용됩니다.
성남시에는 사회적 기업 7곳과 예비 사회적 기업 13곳, 성남 시민기업 3곳이 운영 중입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