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자동차 취득 시 도시철도채권 매입 비율을 대폭 낮추기로 함에 따라 서민들의 자동차 등록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6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를 신규등록하려
또, 지프형 등 다목적형 자동차 신규등록은 종전 5%에서 4%로, 중고차의 이전등록은 종전 6%에서 4%만 도시철도채권을 매입하면 됩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가 자동차 취득 시 도시철도채권 매입 비율을 대폭 낮추기로 함에 따라 서민들의 자동차 등록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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