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지하상가가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은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낡은 시설을 개보수한 강남역 지하도상가 218개 점포가 내일(15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성된 지 30년이 지난
한편, 전면 개보수 공사 중인 영등포 지하도상가는 오는 10월, 강남터미널 지하도상가는 내년 6월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지하상가가 쾌적한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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