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의 실종자 두 명을 찾는 수색이 밤새 계속됐습니다.
제주해경과 해군은 함정을 동원해 비행기
군경 수색대는 오늘(29일)도 경비함정 등 선박 10척과 해경헬기 등을 동원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47 화물기는 어제(28일) 새벽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가던 중 제주도 해상에서 추락했습니다.
제주 해상에서 추락한 아시아나 항공 화물기의 실종자 두 명을 찾는 수색이 밤새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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