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여직
A씨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회사건물 여자 화장실 4곳에 몰래 카메라를 번갈아 설치해 8차례에 걸쳐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 때문에 촬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남동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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