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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부조작, 9명 추가 입건

기사입력 2011-08-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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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승부조작 추가 수사 결과, 지난해 제주, 경남, 상무 3개 구단이 참가한 4경기에서 승부 조작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2010년 6월부터 11월 사이의 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주 관련 2경기, 경남 관련 1경기, 상무 관련 1경기에서 승부조작이 일어난 사실을 추가로 밝혔습니다.
전·현직 선수 등 13명이 연류된 이번 승부조작 수사에서, 조폭 1명과 전직 프로축구 선수 1명 등 2명이 구속 기소되고 전·현직

선수 7명이 불구속 기소됐으며, 돈을 댄 전주 등 4명은 기소중지 됐습니다.
국가대표급으로 관심을 모았던 홍정호와 윤빛가람은 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확인돼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프로축구 승부조작 수사 결과, 9개 구단이 참여한 21경기에서 승부조작이 밝혀졌고, 전·현직 선수 53명이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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