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분쟁으로 한일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중·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인천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해 강화 민통선 마을과 고려 궁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21세기 동아시아의 평화를 만들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독도 영유권 분쟁으로 한일 간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한·중·일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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