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7시 10분쯤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한 야산에서 20대
경찰에 따르면 강원도 평창군 29살 손 모 씨와 서울시 은평구 26살 강 모 양은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지난달 26일부터 문자를 주고받으며 자살을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가 없어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6일) 오후 7시 10분쯤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한 야산에서 20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