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와 부경대가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세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두 대학은 오늘(11일)
그동안 두 대학의 통합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는 수차례 있었지만, 구체적인 진전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통합 논의로 학생 수 5만 명의 거대 국립대가 탄생할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부산대와 부경대가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세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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