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몸속에 남은 마약성분을 배출하는 약품 등을 판매하는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해 접속
검찰은 "해당 약품은 체내에서 마약 성분을 빨리 사라지게 하는 특수약품으로 밝혀졌다"면서 "방송통신위원회에 요청해, 이번 달 초 국내에서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이 같은 효과가 마약 사범에게 소문이 나면서 실제 구매 사례가 속출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앞서 일단 접속부터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몸속에 남은 마약성분을 배출하는 약품 등을 판매하는 미국 인터넷 사이트를 발견해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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