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면목동 55살 이 모 씨의 2층짜리 주택 1층
이 불로 건물 2층에 있던 31살 박 모 씨가 1층으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20여 ㎡가 타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1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면목동 55살 이 모 씨의 2층짜리 주택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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