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회사원 34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쯤 남양주의 한 아
최 씨에게 맞은 뒤 쓰려져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치료를 받다가 12일 뒤인 지난 22일 오전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회사원 34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