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모래와 물을 뿌리고 도망친 혐의로 고등학생
김 군 등은 지난 6월부터 안산시 고잔동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택시 문을 열고 기사에게 모래와 물을 뿌리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이들은 "택시기사가 뒤쫓아 오고, 그 현장에서 달아나는 것이 재미있어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모래와 물을 뿌리고 도망친 혐의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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