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주대 등 21개 교육학과 '부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경주대 등 21개 교육학과 '부실'
기사입력 2011-09-01 16:05
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대학의 교육관련 학과를
평가한 결과, 21.6%인 10개 대학 21개 학과가 미흡하거나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세대 교육학부와 동의대 유아교육과 등이 우수 A등급을 받은 반면, 가톨릭대 등은 C등급, 경주대 등은 D등급을 받았습니다.
한편, 2012학년도에는 지난해 CㆍD 등급을 받은 대학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총 6천2백여 명의 교원양성 정원이 줄어듭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서귀포시 "강정마을 광고물 자진 철거"
"박 교수가 10억 요구했으나 곽 교육감이 거절"
"박명기, 10억 요구"…실무진 합의 가능성 제기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