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실질적인 보상 등을 요구해온 세입자 11명이 시행사인 명동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최종 합의를 마치고 두 달 넘게 이어온 농성을 풀었습니다.
명동 3구역의 한 세입자는 처음부터 요구해온 실
다만, 보상액은 시행사와 합의 끝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오늘(8일) 오전 11시 기자회견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서울 중구 명동 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실질적인 보상 등을 요구해온 세입자 11명이 시행사인 명동 도시환경정비사업과 최종 합의를 마치고 두 달 넘게 이어온 농성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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