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음식점과 신문배달업소 등 민간배달업소의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아 연내에 전기 이륜차 155대에 한해 대당 250만 원의 구매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급하는 전기이륜차는 배기량 50cc 스쿠터급 전기이륜차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운행거리가 60km에 달합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서울시나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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