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주인이 휴가로 집을 비운 사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가사도우미 6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윤씨 가족이 집안일을 맡기고 여름휴가를 떠나 집을 비운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대전 둔산경찰서는 주인이 휴가로 집을 비운 사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가사도우미 6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