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스팸메일 대량 발송기 등 악성 프로그램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동업자 23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7년 5월부터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스팸메일이 마치 해외에서 발송되는 것처럼 속이거나 이웃집 인터넷 무선공유기에 무단접속하는 수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스팸메일 대량 발송기 등 악성 프로그램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동업자 23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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