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초연구회 출연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직원 50명이 장비업체의 지원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고 지적하며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나라당 권영진 의원은 11개 출연연이 지난 1년간 개인카드로 5억 천여 만원을 썼으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564건, 1억 5000만 원으로 가장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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