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상품권을 시중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백화점 상품권보다 최
이번에 피해를 본 소비자는 70개 소셜커머스업체 회원 5만 명으로 김 씨 일당은 판매 초기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싸게 팔아 소비자를 유인하고 나서 허위 교환권을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상품권을 시중가격보다 싸게 살 수 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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