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교통소통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시는 개막식이 열리는 내일(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수영강변대로의 3차로 중
또 영화의 전당 등 주요 상영관 25개 노선에 28대의 예비 차량을 확보해 투입하고, 3개 노선 12대의 심야버스를 영화제 종료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교통소통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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