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야구 명예의 전당' 유치신청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
시는 부산에서 야구가 이미 한류를 선도하는 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았고, 시민의 열정이 어느 도시보다 강하기 때문에 명예의 전당 장소로 적합하다는 주장입니다.
부산시는 명예의 전당 유치가 확정되면 사직야구장 광장 옆 주차장부지 1천200제곱미터를 활용해 3층짜리 건물을 짓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야구 명예의 전당' 유치신청서를 한국야구위원회(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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