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빨랫줄에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0일 경찰은 “공사 현장을 순찰하러 왔다가 수로에 한 여성이 빨랫줄로 묶인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해 1주일 전쯤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빨랫줄에 묶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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