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2시40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리 능동소류지 인근 능동계곡 8부 능선에 모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기장 51살 유모씨와 부기장 48살 김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기장과 부기장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헬기가 철탑공사 자재를 실어나르던 중 송전탑에 걸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40분쯤 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리 능동소류지 인근 능동계곡 8부 능선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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