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석면을 함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던 잠실야구장의 그라운드 흙 교체 공사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깔렸던 토양 1
서울시 관계자는 "새로 깐 흙은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석면·중금속 검사 결과 문제가 없었다"며 "앞으로는 선수와 관람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 etoile@mbn.co.kr]
서울시는 석면을 함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던 잠실야구장의 그라운드 흙 교체 공사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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