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속에 호남지역 유명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전북 정
'애기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은 전체의 80%가량이 붉게 물들어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이번 주말을 맞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세훈/shtv21@hanmail.net]
깊어가는 가을 속에 호남지역 유명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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