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이른바 '로열패밀리' 행세를 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이미
김 씨의 내연녀 등 공범들은 지난 2008년 각자 징역 3년에서 13년까지 선고를 받아 복역하고 있지만, 김 씨는 4년간 도피생활을 해오다 최근 체포됐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이른바 '로열패밀리' 행세를 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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