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코드를 제작·유포해 온라인 게임머니를 빼앗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최근
권 군은 몰래 빼돌린 게임머니를 중개 거래 사이트에 팔아 현금으로 바꾸는 방법 등으로 3백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악성코드를 제작·유포해 온라인 게임머니를 빼앗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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