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형사12부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의 남자친구를 때려 정신을 잃게 한 뒤 여성을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34살 A 씨에게 징역 8년에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범행 직
박 씨는 지난 9월 수원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27살 B 씨가 함께 술을 마시자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자 남자친구 C 씨를 때려 기절시키고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2부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의 남자친구를 때려 정신을 잃게 한 뒤 여성을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34살 A 씨에게 징역 8년에 신상정보공개 5년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