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 중 체코를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OECD는 지난 2009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실직 1년차가 받을 수 있는 실업수당이 평상시 급여의 30.4%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OECD 회원국의 소득보전율 중간값인 58.6%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룩셈부르크는 실업 1년차 때 통상 임금의 85.1%를 지급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